[사회] 한성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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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전경 사진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법무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성대는 13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은 우리나라 대학의 국제화 인프라와 유학생 선발·관리·지원 체계를 종합 평가해 대한민국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우수인증대학’은 2025년 평가 대상 대학 344개 대학 중 약 11% 수준인 39개 대학만 취득한 최고 등급이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은 평가 대상 344개 대학의 약 6% 수준인 전국 22개교에 불과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성대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프로그램 가동 시점을 재학생에서 ‘우수인증대학’로 전환하고 선발·입학·적응·학업·진로취업까지 이어지는 ‘H-care 2.0’ 지원 체계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언어교육센터 한국어과정부터 학부·대학원까지 학업 단계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관되고 지속 가능하며 향후 규모 확장이 가능한 유학생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20여 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는 한성대는 2025년 캠퍼스 내 글로벌 소통·연결의 중심 공간인 ‘글로벌플라자·글로벌라운지’를 개설하고, ‘글로벌원스톱센터’를 확장·개편해 유학생 적응지원, 안전관리,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지원창구를 강화했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한성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심사) 완화 ▲교육부 Study in Korea 인증대학 홍보 지원 ▲사증발급 간소화 대상국가 확대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가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한성대 김지현 글로컬·산학혁신본부장은 “한성대가 유학생 지원을 ‘입학 전’부터 설계한 ‘H-care 2.0’ 모델을 통해 우수인증 대표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언어교육센터 한국어과정부터 학부·대학원까지 연계되는 일관된 유학생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성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화 교육환경과 유학생 지원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글로벌 인재가 선택하는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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