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金 최가온, 원펜타스의 자랑"…150억 반포 아파트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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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앞에 걸린 현수막. 사진 에펨코리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서울 서초구 한 고급 아파트 단지에 걸려 화제다.

15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공유됐다.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입주민 일동’ 명의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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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밀라노=김종호 기자

최가온은 인근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현재 강남 8학군 명문으로 알려진 세화여고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해당 아파트 거주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최가온의 실제 소유·거주 형태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단지로 꼽힌다.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0억원 중반대에 거래됐고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원대 매물이 형성돼 있다.

앞서 최가온은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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