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트럼프 자화자찬 국정연설…"경제 빠른 성장, 군사력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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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경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군사력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국회의사당 회의장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에서 “취임 1년 만에 누구도 본 적 없는 변화와 시대적 대전환을 이뤘다고 자부심과 존엄을 갖고 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미국 국경이 안전해지고 미국의 정신을 되찾았다”며 “적들이 미국 두려워하고 있고 미국은 존경받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상 지금보다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는 시기는 없다”며 “신규 창출 일자리의 100%가 민간 분야”라고 했다.
또 “사상 가장 낮은 수치로 인플레이션을 낮췄다”며 경제 분야 성과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규 1조 달러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 18조 달러 투자를 더 유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정치 상황이 강력하고 안정적”이라며 “미국은 다시 승리하고 있다. 다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과 관련해선 “모든 국가, 그리고 기업들은 이미 미국과 함께 맺은 경제 협력을 앞으로도 이어가고자 한다”며 “미국은 과거와는 달리 더 많은 돈 벌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세 정책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시간이 흐르면 관세는 많은 부분 소득세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도전이 있지만 훨씬 더 강한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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