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하메네이 집무실 노렸다…이스라엘 이란 공격 뒤, 국민 대피 사이렌

본문

btf4d46b9300bd0f57c55389ce873da4f8.jpg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예방적(preventive)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AP, 로이터 통신은 이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란에서 보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보고 본토 전역에 국민들의 대피를 알리는 방공 사이렌을 울렸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공격한 뒤 자국 내 사업장을 폐쇄하고 휴교령을 발표했다.

이란 국영 TV 등 현지 매체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 도심에 폭발음과 함께 굵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인근에서 일어났다.

지난해 6월에도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과 군사 지도부를 공격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인 군사 충돌이 8개월 만에 반복된 셈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24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