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하메네이 폭사에 김정은 가슴 ‘철렁’…그래도 ‘핵 보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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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뉴스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과 관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슴은 철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하메네이 폭사 장면을 어떤 심경으로 지켜보고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원은 “그렇지만 김 위원장으로서는 ‘북한은 이란과 다르다, 북한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공격할 수가 없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한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단행해 하메네이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40분(미 동부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1시15분 이란 시간으로 오전 9시45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지 15시간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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