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주맨 떠난 김선태 대박 조짐? 영상 없는데 구독자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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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명성을 얻은 김선태 전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김 전 주무관은 2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새로 개설했다. 채널 설명에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아직 아무 영상도 올라오지 않았지만, 채널 구독자는 3일 현재 기준 2만7000명을 넘어섰다.

그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최근 '충주맨'에서 본명인 '김선태'로 변경했다.

김 전 주무관은 '충TV'의 콘텐트 제작과 운영을 맡으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그가 이끈 '충TV'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지자체 유튜브로서는 드물게 구독자를 100만명까지 끌어모은 바 있다. 이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됐다.

이러한 공로로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한 그는 임용 7년여 만인 2024년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달 그의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조직 내 갈등설이 거론됐으나, 그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와 만난 사실이 알려지며 '정계 진출설'에 힘이 실리기도 했지만, "정치적인 행보에 관심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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