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양 포커스] 완판 행진으로 브랜드 파워 입증…공공사업 진출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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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아파트를 잇달아 완판하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으며 공공사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두산건설이 한층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양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와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등 하이엔드 아파트를 잇달아 완판하며 브랜드 저력을 입증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업 수주에 나서며 공공사업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로 공급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계약을 마쳤다. 같은 달 청주에서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역시 정당계약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완판됐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시장 입지 구축
실제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동산R114와 턴어라운드가 공동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에서 비수도권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 57.2%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We’ve(위브)’ 역시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기록하는 등 주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두산건설은 그동안 주요 도시에서 랜드마크 단지를 많이 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지역 핵심 입지를 선점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시공 노하우를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증명한 두산건설은 이제 공공사업 분야로 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정부의 공공 중심 주택 공급 기조에 발맞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재개발 등 공공도시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선제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LH와 서울 1호·2호 도심복합사업인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학역 사업은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중 최초로 시공사 선정을 마친 곳이다. 다수 역세권 개발 경험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개선된 설계를 앞세워 시공사로 선정됐다.
전사 차원 공공사업 TFT 운영
공공재개발 사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공공재개발 1호 사업 ‘신설1구역’ 시공사로 참여해 지난해 3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는 서울 공공재개발 가운데 첫 사례다. 올해 1월에는 SH와 ‘홍은1구역’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과 ‘마포로5구역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등 인접한 두 사업지의 입찰도 동시 추진해 대규모 We’ve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도심 핵심 지역에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공공사업 TFT를 운영하고 있다”며 “사업 초기 검토부터 실행, 관리까지 원스톱(One-stop) 체계를 구축했으며,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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