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미군 공중급유기 1대, '장대한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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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군이 항공모함에서 이란에 대한 '장대한 분노'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사진 美 중부사령부 CENTCOM
미국 중부사령부는 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에는 항공기 2대가 관련됐으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사고가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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