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팀 K리그 런', FC서울 팬 가장 많이 뛴다…2위는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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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 런 메달
오는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팀 K리그 런’을 앞두고 구단별 팬들의 참가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13일 오전까지 참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FC서울 팬들이 26.7%로 가장 많은 참가 인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전북 현대(12.8%)와 수원 삼성(10.8%) 팬들이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구단의 참가 신청 인원 차이는 크지 않아 팬들의 추가 참여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팀 K리그 런 구단별 접수 현황
‘팀 K리그 런’은 참가자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 유니폼을 입고 함께 달리는 러닝 행사다. 구단별 팬 규모와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참가를 독려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K리그 전 구단의 마스코트가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단 로고가 포함된 기록 포토존, 구단별 콘셉트 포토존이 마련되며, 모바일 게임과 협업한 ‘K리그 무한의 계단’ 체험이 가능한 이벤트 존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사 관계자는 “팀별 참가 인원이 많을수록 현장 분위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며 “참가 인원이 많은 상위권 팀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팬들이 함께 달리며 K리그의 즐거움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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