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타임] 한국 잠수함 최장 1만4000㎞…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 나서
-
19회 연결
본문
도산안창호함(3000t)이 대한민국 잠수함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횡단에 나섰다. 해군은 25일 경남 창원시 잠수함사령부에서 ‘한국·캐나다 연합협력훈련 참가전력 출항 환송행사’를 열고 도산안창호함의 출항을 알렸다. 도산안창호함은 진해군항을 출발해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 약 1만4000㎞를 이동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잠수함이 수행하는 단일 항해 기준 최장 거리다. 도산안창호함은 캐나다와의 연합협력훈련을 마친 뒤 6월 말 하와이에서 미 해군이 주관하는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RIMPAC)에 참가한다. 이후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