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타임] 25년 만에 ‘KF-21’ 양산 1호기 출고됐다…李, “방산 4대 강국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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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이제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진정한 방위산업 강국, 항공산업 강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출고식에서 “KF-21의 성공을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의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밝힌 지 약 25년 만의 성과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여덟 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반열에 올랐다. KF-21은 2022년 7월 시제 1호기의 첫 시험비행 이후 42개월 동안 시제기 6대로 총 1601회의 시험비행을 무사고로 수행했다.

이날 출고된 양산 1호기는 지상 및 공중 시험을 거친 뒤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공군은 2028년까지 KF-21 40대를 순차 도입하고, 2032년까지 80대를 추가 확보해 총 120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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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사천시 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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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여군 최초 KF-21 조종사인 정다정 중령과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전승현 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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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가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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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관계자들과 함께 KF-21 생산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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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KF-21 생산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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