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트로, 위치 기반 ‘스트로 맵’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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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기록 플랫폼 STRAW(스트로)를 운영하는 ㈜비케이 씨앤씨(BK C&C)가 3월 24일, 사용자 경험을 공간과 연결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스트로 맵(STRAW MAP)’ 신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로 맵’은 이용자들이 남긴 전시, 공연, 도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도 위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기능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 탐색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기반 탐색’이라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발견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기록을 따라가며 새로운 문화 경험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신기능은 단순한 지도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문화 경험을 데이터로 축적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구조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용자들이 남긴 기록은 지도 위에 쌓이며 하나의 문화 데이터로 형성되고, 이는 다른 이용자의 탐색과 방문으로 이어지며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내는 구조로 작동한다.
스트로는 ‘스트로 맵’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3월 30일부터 선보인다. ‘스트로 맵’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문화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다양한 문화예술 파트너와의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험 확장도 이어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스트로 맵’을 단순한 기능이 아닌, 문화예술 공간을 탐색하고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비케이씨앤씨 관계자는 “스트로 맵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기능을 넘어, 사람들의 문화 경험이 공간 위에서 연결되고 확장되는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사용자들의 기록이 하나의 데이터 자산으로 축적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가 만들어지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서비스 소개와 이벤트 관련 내용은 문화예술 기록 플랫폼 STRA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RAW는 사용자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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