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창동순두부’ 창업자 이태로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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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유명 한국 음식점 ‘북창동 순두부(BCD Tofu House)’의 창업주 이태로(사진) 회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89세. 장례식은 28일 LA의 한 교회에서 진행됐다. 1937년 함경도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9세 때 영등포에서 함흥냉면 집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뒀다. 1989년 LA로 이민을 떠나 1996년 아내 고(故) 이희숙씨와 함께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에 북창동 순두부 1호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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