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환율 장중 1530원 넘어…금융위기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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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뉴스1
31일 중동 전쟁 확전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30원을 돌파했다.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전날 밤 런던 거래에서 1521.10원까지 뛰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낮 12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 상승(원화가치 하락)한 1531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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