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입사 1년도 안 돼 1억 횡령…간 큰 장례식장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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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입사 1년도 채 되지 않은 장례식장 경리가 회삿돈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50대 A씨를 최근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4년 2월 화천군 공설 장례식장에 경리로 입사한 뒤, 같은 해 5월 6000만 원을 개인 계좌로 이체한 데 이어 8월에도 4500만 원을 추가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이 같은 사실은 화천군청의 자체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법인 계좌 자금이 A씨 개인 계좌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인 채무를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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