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이마트, 화이트 와인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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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호주의 데일리 와인 브랜드 ‘베리 에스테이트(Berri Estates)’의 화이트 와인 신제품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Berri Estates Chardonnay)’를 오는 4월 2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선보인 ‘베리 에스테이트 쉬라즈’의 흥행에 힘입어 추진됐다. 이마트는 글로벌 와인 대표 기업 비나키(Vinarchy)와 협업해 가성비 높은 호주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쉬라즈는 출시 1년 만에 1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가성비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가볍게 한두 잔을 즐기는 음주 문화 확산과 함께 화이트 와인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마트는 이번 샤도네이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베리 에스테이트 와이너리는 1922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 와이너리로,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과 고유의 풍미를 갖춘 와인을 생산해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는 호주 샤도네이 특유의 매력을 잘 담아낸 제품이다. 신선한 시트러스와 멜론, 복숭아 향이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더해져 데일리 와인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화이트 와인 수요가 높아지는 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베리 에스테이트 샤도네이’는 론칭 기념으로 할인가에 판매된다.
비나키는 2025년 페르노리카의 와인 브랜드를 인수하며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등 글로벌 와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비나키 코리아 관계자는 “이마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호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칠레 와인 중심의 국내 가성비 와인 시장에서 호주 와인의 존재감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나키는 제이콥스 크릭, 브란콧 에스테이트, 깜포 비에호, 하디스, 그랜트 버지, 머드하우스 등 글로벌 와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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