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깜짝 신곡 ‘컴 오버’ 공개… “아미 향한 고백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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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6~27일 양일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토크쇼에 출연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다. 사진 NBC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하며, 이번 판본에만 수록된 신곡 ‘컴 오버’(Come Over)를 공개한다.

신곡 ‘컴 오버’는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곡의 장르는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이 어우러졌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목소리,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연상되는 비트가 특징이다. 여기에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팬덤 ‘아미’(ARMY)를 향한 고백을 담았다.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노랫말을 통해,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다시 ‘너’를 찾는 마음을 노래한다. 방황 끝에 문을 두드리며 ‘나’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내용은 팬들을 향한 마음과 이어진다.

이번 디럭스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 수록곡 14곡에 신곡 ‘컴 오버’가 추가되어 총 15곡이 담겼다.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정규 5집 ‘아리랑’은 3년 9개월 만에 발매된 신보로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를 동시 석권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수록곡들이 1위부터 10위까지 기록하며 차트 역사상 최초로 줄 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 역시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3일 연속(3월 20일~4월 1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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