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K팝 뮤비 깜짝 등장한 ‘졸리 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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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샤일로는 최근 공개된 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솔로가수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샤일로는 머리를 뒤로 넘긴 슬릭백 헤어스타일에 레이스 장식의 갈색 톱, 링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도톰한 입술과 개성 강한 분위기는 어머니 졸리를 빼닮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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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자녀들 매덕스, 비비안, 앤젤리나 졸리, 녹스, 샤일로, 자하라. AP=연합뉴스

다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일로는 미국에서 진행한 공개 댄스 크루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촬영 당시엔 제작진도 그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샤일로는 댄스 크루 '컬처'(Culture) 소속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안무가 릴 켈란 카터는 샤일로의 댄스 영상을 공유하며 "그의 움직임은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다영의 새 뮤직비디오는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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