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이란에 열흘 시간 줬다…48시간 후 지옥 펼쳐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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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48시간 후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거듭 경고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가 이란에 협상을 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열흘 간의 시간을 줬던 것을 기억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이 남았다"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27일까지 5일간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유예 시한 만료 하루 전이던 지난달 26일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발전소 파괴의 기간을 미 동부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로 열흘 중지한다"며 시한을 또다시 연장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 있던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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