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86세’ 전원주,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 한달 후 근황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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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팔을 휘적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디어 재활 끝’,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한다’, ‘전원주 팔팔하다’ 등의 자막이 달렸다.
제작진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전원주의 새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채널에 영상이 올라오는 건 약 한 달 만이다.

지난달 2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의 모습. 사진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앞서 전원주는 지난달 2일 빙판길에 넘어지는 사고로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이날 유튜브 쇼츠 영상을 통해 빙판길에서 넘어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내가 마음이 급하다. 집에서 천천히 나와도 되는데 춤을 추며 빨리 걸어 나오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졌다”며 “괜찮은 줄 알았더니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멀쩡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 고쳐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나이가 먹어도 젊은 사람처럼 대해주는 여러분들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후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촬영은 한동안 중단됐다. 당시 유튜브 제작진은 “현재 촬영이 불가해 몇 주간 콘텐트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전원주가 병원에서 휠체어에 탄 채 엄지를 치켜세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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