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타임] 한미 해군, 진해만서 연합 구조전 훈련…호주·해경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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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미국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와 함께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Salvage Exercise)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 구조전 훈련은 전·평시 해상 조난 상황에 대비해 구조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잠수 장비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한미 해군 정례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와 수상함구조함 통영함(3500톤급), 미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MDSU·Mobile Diving and Salvage Unit)가 참가했다. 여기에 호주 해군 폭발물처리 잠수부대(ACDT·Australian Clearance Diving Team)와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단이 처음 합류했다.
참가 전력은 통영함에 편승해 심해 수중탐색과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 또 표면공급잠수체계(SSDS·Surface Supplied Diving System)를 활용해 수중 장애물 탐색·인양 훈련을 진행했다. SSDS는 함상 또는 육상에서 호스를 통해 잠수사에게 공기를 공급하고 통신 케이블로 교신이 가능한 방식이다.
김대기 해군 해난구조전대장은 “연합 구조작전 수행능력과 장비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며 “언제 어디서든 국민과 전우를 구조할 수 있도록 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진행된 연합 구조전 훈련에서 통영함에 편승한 한미 해군 잠수사들이 호주 해군 잠수사의 잠수장비 착용을 돕고 있다. 사진 해군
통영함에서 한국ㆍ호주 해군 잠수사들이 수중탐사장비에 탑승해 훈련 임무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해군
한국ㆍ호주 해군 잠수사들이 모의 침몰 선박 인양을 위해 리프팅백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사진 해군
해군 해난구조전대 심해잠수사들이 표면공급잠수체계 훈련을 마친 미 해군 기동잠수구조부대 잠수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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