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보라 못 가는 줄 알았는데”…회전교차로 한복판 ‘황당 주차’
-
7회 연결
본문

회전교차로 한복판에 주차된 레이 차량.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회전교차로 한복판에 불법 주차된 차량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네티즌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레이 회전교차로 불법 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 회전교차로 한복판에 멈춰 있는 레이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다른 차량 여러 대가 교차로를 지나가고 있지만 레이 차량은 교차로 한가운데서 움직이지 않는 장면이 확인됐다. 영상 끝에는 잠시 정차된 차량이 아닌 불법 주차된 차량임을 보여주는 사진도 담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비판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초보운전이라 무서워서 못 가는 줄 알았다”, “교통 흐름을 방해할 뿐 아니라 자칫 사고까지 유발할 수 있다”, “내 눈을 의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신고를 하면 된다”며 신고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교차로 내 주차는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등 처분받을 수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