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강풍·급변풍에 제주공항 ‘마비’…196편 결항·지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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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국내선 189편(출발 88편·도착 101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일본·대만 등을 오가는 국제선 7편도 결항했다.
무더기 결항으로 각 항공사 카운터에는 대기 탑승권을 구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며 혼잡이 빚어졌다. 일부 항공사는 당일 대기 접수 마감을 안내하기도 했다.
결항이 이어지자 한국공항공사는 체류객 지원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주의’ 단계는 3000명 이상 예약 승객의 결항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9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기상 악화로 출발편 대부분이 지연되거나 결항된 가운데 승객들이 대기 카운터에 몰려 혼잡을 빚고 있다.
카운터에 '전 구간 대기 접수 중단'안내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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