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산학원 최용혁 이사장, 국제방송교류재단 이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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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공산학원 최용혁 이사장이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이사로 임명됐다.
국제방송교류재단은 2026년 4월 9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정부(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주요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최용혁 이사장을 비롯한 신임 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용혁 이사장은 송인덕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KBS)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SK텔레콤 경영자문위원과 함께 재단 이사로 선임됐으며, 임명과 동시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아리랑TV를 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은 방송 프로그램·영상·광고의 제작과 국내외 송출, 위성·지상파·케이블·OTT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해외 송출, 글로벌 미디어 협력 및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방송 기관으로, K컬처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용혁 이사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방송통신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방송·예술 분야 전문가로, 현재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방송예술 및 K-컬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며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
최 이사장은 향후 재단 이사로서 K-POP과 방송·영상 콘텐츠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자문과 함께,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 확대, 해외 방송 및 플랫폼과의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OTT 및 AI 기반 콘텐츠 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 혁신의 세계적 확장을 위한 방향 제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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