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전남 완도 수산물 창고 화재…소방관 2명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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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A소방위와 30대 B소방사가 숨졌다. 창고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구조여서 불길이 급속히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 단열재로 스티로폼이나 폴리우레탄이 사용될 경우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소방관들도 짙은 유독가스에 질식해 탈출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완도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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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이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난 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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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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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화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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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소방관들이 구급차에 실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료 소방관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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