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이포닉,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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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쿠나이앤티(KOONA ENT CO., LTD.))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하이포닉(HYPONIC)을 운영하는 쿠나이앤티(KOONA ENT CO., LTD.)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K-수출스타 500’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산업재, 소비재 분야에서 수출 1천만불 이상 5천만불 미만의 ‘수출 중산층’인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트라(KOTRA) 해외 무역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동시에 개별 기업의 전략과 상황에 맞춰 배정된 예산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업 주도의 유연한 시장 대응과 성장 가속을 가능하게 하는 점에서 차별화된 지원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포닉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브랜드 설립 초기부터 이어오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측은 2026년 4월 2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업로드맵 작성까지 마무리했다.

하이포닉은 대한민국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로써 현재 북남미, 아시아, 유럽까지 전방위적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각 지역별 유통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을 전개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사업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이러한 확장 흐름 속에서 확보된 국가 단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포닉은 이를 계기로 기존 유통망의 안정화와 신규 시장 진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포닉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전역에서 동시적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 이번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그 확장 속도는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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