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캔암, 신속심사 미국투자이민 ‘테라파워 프로젝트’ 공개

본문

btd14d21379a338cfb0373516c4cf977f3.jpg

미국투자이민(EB-5)시장에서 속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업계 대표 리저널센터 캔암이 이민국 신속 심사(Expedite Process)가 적용 예정인 81차 테라파워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공공 의료 산업과 직결된 국가 필요 사업으로, 영주권 취득 기간을 약 1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미국투자이민 상품과 차별화된다.

신속 심사는 미국투자이민 절차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제도로, 미국 이민국이 요구하는 ‘공공의 이익(Public Benefit)’ 또는 ‘국가적 중요성(National Interest)’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EB-5 프로젝트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며, 실제로 신속 심사가 가능한 미국투자이민 사례는 극히 드문 편이다. 최근 미국투자이민 시장이 루럴 지역 중심으로 재편되며 속도 경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신속 심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테라파워 프로젝트는 미국 에너지부(DOE)와 연계된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사업으로, 차세대 암 치료 핵심 물질인 액티늄-225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공공 의료 인프라 구축과 직결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DOE의 신속심사 요청서 확보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신속 심사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 모델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해당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년 장기 임대계약과 모회사 임대료 보증, 1순위 담보 설정 등 투자금 보호 장치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캔암은 20년 이상의 리저널센터 운영 경험과 높은 승인 및 상환 실적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 미국변호사는 “이번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신속 심사를 통해 기존 루럴 중심의 속도 경쟁 구도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며 “실질적인 영주권 취득 기간 단축이 가능한 점에서 미국투자이민 시장 내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국내 배정 물량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 가능성이 제기되며, 최근 EB5 상담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72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