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려사이버대 경영전문대학원, MIS&OM 트랙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
2회 연결
본문

최종두 교수님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MIS(경영정보시스템)와 OM(운영관리)을 결합한 ‘MIS&OM 트랙’을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경영과 스마트 운영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MIS&OM 트랙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교육을 핵심으로 한다. MIS 분야에서는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체계를 학습하고, AI를 통해 데이터 자산을 경영 의사결정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연결하는 역량을 기른다. OM 분야에서는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최적화하고, 실시간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공급망 구축 등 스마트 운영 전략을 다룬다.
대학원 측은 “기업 경쟁력은 정보시스템의 기술력과 운영관리의 실행력이 전략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MIS와 OM의 유기적 결합은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데이터, 자동화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사후 대응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측적·선제적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실시간으로 최적의 전략을 도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MIS&OM 트랙은 ‘기술의 활용’이 아닌 ‘성과로의 전환’에 초점을 둔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하며, MIS와 OM 과목을 교차 편성해 데이터와 경영 이론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국내외 기업 사례 연구와 함께, 재직 중인 기업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이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하는 실천적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지원자에게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분석적 사고와, 기업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는 프로세스 사고, 그리고 AI·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대학원 측은 강조했다.
경영전문대학원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는 단순한 시스템 관리자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설계자’”라며 “본 대학원은 유연한 온라인 학습 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역량을 겸비한 AX 비즈니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오는 5월 18일(월)부터 7월 8일(수)까지 모집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원하였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대학원은 AI·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실무 통합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해석 역량을 갖춘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정통 경영학 교육에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