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SG 박성한,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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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SSG 랜더스 박성한. 연합뉴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박성한이 개막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성한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회 초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성한은 삼성 선발 우완 최원태를 상대로 초구 시속 144㎞ 직구를 당겨쳐 우익수 앞으로 날려보냈다. 박성한은 이로써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역대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롯데 자이언츠의 김용희가 개막전부터 18경기 연속 안타였다. KBO리그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003∼2004년 박종호(현대·삼성)가 작성한 39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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