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Fox ESS, 그린에너지엑스포서 한국형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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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알피오)

글로벌 에너지 기업 Fox ESS의 한국 총판 알피오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상업·산업용 중심의 한국형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Fox ESS는 태양광 인버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 에너지 관리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주택용부터 상업·산업용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계통연계형 인버터 R125-K2와 V65 모델의 국내 인증을 완료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약 150MW 공급 실적을 기록한 알피오는 국내 전력망 기준에 부합하는 인버터 라인업과 함께,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원격 운영·관리(O&M)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Fox ESS는 부스(G-450)에서 상업·산업용 인버터 R125-K2와 V65, 대형 ESS 시스템 G-MAX PLUS를 중심으로 국내 환경에 맞춘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R125-K2는 고출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산업용 인버터로 국내 인증을 완료했으며, V65는 다양한 현장 적용이 가능한 범용 모델이다. G-MAX PLUS는 중대형 상업·산업 및 유틸리티급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대형 ESS 시스템으로, 대용량 에너지 저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PowerQ, MICROINVERTER(M SERIES, Q SERIES), L SERIES 등 주택용 제품군도 함께 공개해 시장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첫날인 4월 22일에는 신기술 발표회도 진행된다.

부스에서는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이 병행된다. 현장에는 기술 인력이 상주해 솔루션 상담과 프로젝트 사례 안내를 제공하며, 파트너 상담 공간도 별도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SNS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알피오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 맞춘 제품과 전 생애주기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내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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