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세대, 제10회 춘계 연세 인문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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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춘계 연세 인문학 캠프 포스터
연세대학교 인문예술진흥사업단(단장 주일선)은 오는 5월 2일 연세대 위당관에서 ‘제10회 춘계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인문학 강연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연세 인문학 캠프는 시몬느 박은관 회장(독어독문학 75)의 기부 취지에 따라 설립된 인문예술진흥사업단의 프로젝트 중 하나다.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인문학의 진흥을 위해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주요 청중으로 두고,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전문가를 섭외해 쉬우면서도 심도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2023년 겨울 처음 시작된 연세 인문학 캠프는 꾸준한 인기로 연 4회 확대 개최됐고, 이번 행사는 10회째 행사가 된다.
캠프는 주일선 인문예술진흥사업단장(연세대 문과대학장)의 환영사 및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축사와 함께 시작돼, 1교시 강연은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도현철 교수는 ‘단종,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교시 강연은 국성하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박물관에서의 기억, 감정, 치유’라는 주제로 박물관의 유물과 자료, 그 안에서의 체험과 ‘기억’, ‘감정’, ‘치유’의 모습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긍정적인 의미를 살펴보는 것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 3교시에는 정끝별 시인ㆍ이화여대 국문과 교수가 ‘시에게로 가는 다섯 개의 계단’이라는 주제로 다섯 편의 시를 읽으며, ‘여전히 우리에게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를 끝으로 캠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캠프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퀴즈 이벤트 우수 참가자에게는 연세대학교 마스코트 인형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제10회 춘계 연세 인문학 캠프는 인문예술진흥사업단 홈페이지 사업 공지 게시판에 안내된 신청 링크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문예술진흥사업단 관계자는 “그동안의 인문학 캠프가 시민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캠프 역시 인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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