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례식장서 술 마시고 만취운전…90㎞ 아찔한 추격전

본문

bte861c8993544ad53b1696fc8f4786bd8.jpg

술을 마신 채 90㎞ 거리를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달아난 6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6일 오후 충남 보령시 한 장례식장에서부터 대전 서구 진잠동까지 약 90㎞ 거리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냘 오후 7시52분쯤 ‘차선을 못 지키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도주하는 A씨 차량을 쫓았다.

A씨는 경찰의 정지 명령에도 불응하며 3㎞가량을 도주하다가 다른 시민 차량과 경찰차가 도주로를 가로막은 뒤에야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41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