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르반, 인플루언서 로웰리와 첫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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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르반(Le’VAN)이 인플루언서 로웰리와 함께한 첫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블라우스라는 여성 아이템을 통해 로웰리만의 분위기와 매력을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르반이 지향하는 패션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르반은 인플루언서를 단순한 협업 대상이 아니라 상품 기획과 스타일 제안에 함께 참여하는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를 브랜드 안에서 ‘모디스타(Modista)’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 로웰리 협업 역시 첫번째 르반의 모디스타로 본인의 취향과 감각을 제품과 콘텐츠로 연결해 보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또한, 로웰리는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며 대중과 소통해온 인플루언서로 현재 약 12만 명 규모의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으며, 본인만의 패션 마켓 운영을 통해서도 스타일 제안을 이어오며 왕성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러블리’, ‘로맨틱’ 무드를 전면에 내세워 이번 협업 역시 로웰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취향과 감각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로웰리 블라우스 컬렉션은 프로젝트 초창기부터 로웰리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순히 제품을 착용하거나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라우스가 어떤 인상과 분위기로 전달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초기 단계부터 함께 쌓아가며 본인만의 해석과 깊이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르반은 이번 로웰리 블라우스 컬렉션을 통해 제품 자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로웰리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세련됨,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 무드까지 함께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하나의 블라우스를 통해 다양한 분위기가 드러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소비자 역시 옷 한 벌을 넘어 로웰리가 제안하는 감도와 무드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로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첫 컬렉션은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대중이 선호하는 분위기와 스타일의 결을 르반과 함께 더 선명하게 풀어낸 작업”이라며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 만큼 제가 가진 감각과 취향이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었고, 그만큼 더 의미 있는 결과물로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로웰리와 함께한 르반의 첫 컬렉션은 오는 4월 16일 르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르반은 이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감도를 지닌 인플루언서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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