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IA, 현장 검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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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경력자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디지털정부의 해외 확산을 이끌 전문 인력이 본격적으로 배출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2026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경력자 과정(1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프로젝트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검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정부 및 ICT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디지털·인공지능 정부, 국제개발협력(ODA), ICT 기술, 컨설팅 실무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정부 정책 설계, 개발협력 프로젝트 구조, 입찰·조달 절차 등 실제 글로벌 사업 수행에 직결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팀 단위 컨설팅 실습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전략 수립, 실행 계획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즉시 수행 가능한 프로젝트 리딩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과정에는 이미 해외 현장을 경험한 고급 인력들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ICT 자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비롯해, 향후 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장 등 자문관으로 활동 예정인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며 과정의 전문성과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교육 참여자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국제 프로젝트 수행 프로세스를 익힐 수 있었다며, 글로벌 컨설팅을 주도할 수 있는 실행 자신감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과정은 해외 진출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교육 이후 실제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및 해외 자문 활동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NIA 김형철 원장은 “디지털정부는 이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산업이자 수출 영역”이라며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글로벌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고급 인재 풀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료자에게는 행정안전부 및 NIA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우수 교육생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국 디지털정부의 글로벌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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