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GS건설-리조트피플, 아파트 복리시설 웰니스 서비스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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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웰니스 서비스 기업 리조트피플이 아파트 입주민 복리시설 내 웰니스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GS건설이 시공하는 주거시설 내 사우나 및 피트니스 시설에 리조트피플의 운영 모델을 적용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입주민 이용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1구역에 조성되는 ‘리베니크 자이’ 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약 19만4,000㎡ 부지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다.

리조트피플은 단순 운영 위탁을 넘어, 웰니스 시설의 운영 컨셉 기획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형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지 내 복리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일상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커뮤니티 시설의 기능과 운영 방식이 입주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실제 이용률과 서비스 품질을 고려한 운영 모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사와 전문 운영사 간 협업 사례도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 복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 운영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리조트피플 김태호 대표는 “주거시설 내 웰니스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 운영과 서비스 제공 전반에서 안정적인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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