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립대 목정수 교수,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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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수 교수 사진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국어국문학과 목정수 교수가 2026년 4월 24일 (사)한국어문회가 수여하는 제10회 난정학술상 본상을 수상했다.
난정학술상은 난정(蘭汀) 남광우(南廣祐) 선생의 뜻을 기리고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및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을 쌓은 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목정수 교수는 2024년 저서 『한국어 구문 연구: 유형론적 접근』으로 ‘심악 이숭녕 국어학 저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악저술상은 고(故) 심악(心岳) 이숭녕(李崇寧, xxxx-xxxx)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2005년에 제정되었으며, 우수한 국어 연구 저서를 집필한 중견 학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또한 목 교수는 저서 『한국어, 보편과 특수 사이』, 『한국어, 그 인칭의 비밀』로 2014년 동숭학술재단에서 동숭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숭학술상은 민족 학술의 연구에 현저한 업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아울러 목 교수의 저서 가운데 『한국어 문법론(2003)』은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문법 그리고 사유(2009)』, 『한국어, 보편과 특수 사이(2013)』, 『한국어, 그 인칭의 비밀(2014)』, 『허웅 선생 학문 새롭게 읽기(2014, 공저)』, 『한국어 구문 연구(2023)』 등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목정수 교수는 한국언어유형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사)한국언어학회, 형태론 학회 편집대표, 중앙어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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