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게스코리아 ‘GUESS ROOM 1981’ 팝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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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 이하 게스)가 성수동에서 선보인 팝업 스토어 ‘GUESS ROOM 1981’이 압도적인 미감과 전략적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팝업은 1981년 탄생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로, 세밀한 설계 아래 브랜드 헤리티지를 입체적인 공간 경험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이번 ‘GUESS ROOM 1981’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본질 중심의 기획’에 있다. 최근 팝업 시장의 피로도를 높이는 미션 이벤트를 배제하고, 방문객이 브랜드 서사에 몰입하도록 설계한 점이 주효했다.

1층이 80년대 모티브와 아카이브를 통해 브랜드의 뿌리를 투영했다면, 2층은 2026년 게스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의 캠페인을 통해 GUESS의 정점을 그려냈다. 과거에서 현재로의 몰입형 연출과 실제 촬영 현장의 디테일을 살린 공간은 현진의 아이코닉한 트렌디함과 게스의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시각화했다.

전략적 기획은 수치와 화제성으로도 증명되었다. 오픈 전 프리뷰 행사에는 패션 관계자 및 미디어 등 오피니언 리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현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약 2,000여 명의 팬들과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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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님 레이저 각인 서비스와 신규 펫 라인은 게스의 라이프스타일 확장성을 입증하는 전략적 장치로 빛을 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두고 “마케팅적 기획이 공간의 완성도와 완벽하게 결합된 사례”, “오랜 아카이브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치환해, 게스의 새로운 DNA를 명징하게 각인시킨 공간”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게스 마케팅팀 오연주 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기획 초기 단계부터 헤리티지와 앰버서더 현진의 캠페인을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결한 결과물”이라며, “촬영 현장의 공기까지 재현하려 했던 정교한 연출이 소비자들에게 더 깊은 진정성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팅팀의 전략적 비전 아래 기획된 캠페인의 일부 디자인과 펫 라인 등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도들이 전사적인 협업을 통해 방문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DNA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뷰를 포함해 총 4일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GUESS ROOM 1981’은 패션 시장에서 게스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마케팅 주도의 브랜딩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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