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덕성여대-서울도봉경찰서, 범죄예방 활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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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서울도봉경찰서 업무협약체결-단체사진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28일(화) 오후 3시 행정동 2층 제1회의실에서 서울도봉경찰서(서장 윤창기)와 범죄예방 활동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덕성여대와 서울도봉경찰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경찰행정 발전과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안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덕성여대 민재홍 총장을 비롯해 윤현성 사무처장, 나정조 대외홍보실장, 윤기정 학생지원과장, 박상미 총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울도봉경찰서에서는 윤창기 서장, 채유현 범죄예방과장, 조웅희 범죄예방계장, 박종화 숭미파출소장, 김태흥 치안정보계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덕성여대 주변 범죄취약지 공동체 치안 활동 ▲1인 여성 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예방 중심 치안 활동 ▲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교육 및 치안 분야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학 축제 관련 치안 행정 홍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민재홍 총장은 “대학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도봉경찰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창기 서울도봉경찰서장은 “덕성여대와의 협약은 지역 치안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대학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범죄예방교육, 캠퍼스 주변 순찰, 여성 안전 등 실질적인 치안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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