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코스맥스-라라스테이션, K-뷰티 글로벌 진출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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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왼쪽)와 최재우 코스맥스 국내마케팅본부 부문장. [사진=라라스테이션]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최경)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 기업 라라스테이션(대표이사 이철호)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K-뷰티 영향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4월 27일, ‘K-뷰티 브랜드 판로 지원 및 글로벌 마케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장품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소비자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라라스테이션이 운영하는 세계 글로벌 커머스 리그인 ‘X THE LEAGUE(이하 XTL)’와의 연계다. XTL은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커머스 대결을 펼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판로 확대 및 매출 성장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글로벌 판매 및 마케팅에 적합한 유망 K-뷰티 브랜드 발굴 및 추천 ▲프로젝트 적합 브랜드 선정 ▲PB(자체 브랜드) 제품 생산 지원(ODM) 등을 담당한다. 라라스테이션은 ▲추천 브랜드를 XTL 콘텐츠 및 커머스 프로젝트와 연계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운영 ▲글로벌 9개국 유통 채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마케팅 협력을 넘어, 향후 공동 PB 및 PL(유통사 전용 브랜드) 개발로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등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최재우 코스맥스 국내마케팅본부 부문장과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이사는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며,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최선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맥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X THE LEAGUE의 강력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경쟁력을 통해 우수한 K-뷰티 제품들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유통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라라스테이션과의 협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영향력과 당사의 제품 기획력이 결합되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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