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데프스피릿FC A팀, 전국농아인 여성 풋살 대회 초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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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농아인(청각장애)여성 풋살대회. 사진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2026 전국농아인(청각장애)여성 풋살대회’가 지난 9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농아인 여성 풋살 활성화와 여성 선수들의 경기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처음 개최된 전국 단위 여성 풋살대회다. 전국 다섯 개 팀이 참가하여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데프스피릿FC A팀이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충남페가수스가 준우승, 데풋이 3위를 기록하였다. 데프스피릿FC A팀 호예원 선수가 득점상을 수상하였고, 충남페가수스 한선희 선수가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을 비롯하여 정상화 수석부회장, 기승문 이사, 충청남도농아인스포츠연맹 장상순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종학 회장은 “여성 풋살대회가 처음 개최된 만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제2회, 제3회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상순 회장은 “충청남도에서 이러한 전국 규모의 여성 풋살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가 농아인들의 즐겁고 뜻깊은 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충남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농아인체스연맹 박미애 회장, 경기도협회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최성균 센터장, 데플림픽 볼링 전 국가대표 김태순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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