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JTBC, 월드컵 D-30 영상 공개...김환 위원 “멕시코전 최대 승부처”
-
2회 연결
본문
JTBC 월드컵 프로모션 영상. 사진 JTBC
JTBC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공식 프로모션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JTBC FIFA 북중미 월드컵 ID 영상에는 한국축구 대표팀 간판선수들이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과 강점을 극대화한 캐릭터로 변신해 킥오프부터 골망까지의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냈다. 특히 주장 손흥민은 카리스마와 상징성을 담은 호랑이 캐릭터로, 이강인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감각을 부각하는 캐릭터로, 김민재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수비 존재감을 상징하는 바위 형태의 캐릭터로 구현됐다.
다이나믹 듀오와 우즈(WOODZ)가 참여한 JTBC ‘Watch it, Feel it’ 월드컵 버전 뮤직비디오도 12일 JTBC 유튜브 채널 및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파편화된 세계를 다시 하나로 잇는 북중미 월드컵의 가치를 담아냈다.
JTBC는 배성재, 박지성을 중심으로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차상엽, 이황재, 황덕연까지 15명의 중계진이 축구 대표팀의 도전을 다채롭게 전할 예정이다.
김환 JTBC 해설위원. 사진 JTBC
JTBC 해설위원 중계진 릴레이 인터뷰 첫 주자로 나선 김환 해설위원은 “참가국 확대와 조 3위 진출 가능성으로 이전보다 문턱은 낮아졌지만 부상 변수는 걱정되는 부분”이라며 “특히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이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팀 전술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김환은 “요즘의 스리백은 수비 강화 목적보다 공격 전개를 유연하게 만드는 형태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는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꼽으면서도 “토너먼트에서는 세트피스가 중요하다. 김민재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넣는 장면도 상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승 후보로는 스페인을 지목했다.
김환 해설위원은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현지 중계에 나선다. 그는 “배성재 캐스터와는 오랫동안 함께 해 편안함이 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실제로 만나보니 부드럽고 재치 있는 스타일이라 좋은 호흡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 축구를 위기라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 좋은 성적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JTBC와 함께 대표팀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