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우리술컴퍼니, 유해진과 신라 전설 ‘황금주’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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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우리술컴퍼니]

최근 주류 시장에서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이른바 '뉴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수십 년간 맥이 끊기거나 생산이 중단되었던 지역 민속주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육성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식회사 우리술컴퍼니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국가지정민속주 ‘황금주’를 7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우리술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잊혀져 가는 민속주의 정통성을 살리면서 신뢰성 높은 IP(Intellectual Property)를 결합해 제품에 강력한 생명력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황금주는 맵쌀·찹쌀을 기본으로 하면서 국화와 구기자를 더해 빚은 경주 지역의 토속주로, 향긋하면서도 묵직한 풍미를 자랑한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수많은 고문헌에 기록될 만큼 오랜 역사를 지녔으며, 국가 지정 민속주이자 경주 특산품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9년 양조장 사정으로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우리술컴퍼니와 양조장의 협업을 통해 7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

특히 우리술컴퍼니는 제품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유해진이 가진 진정성과 신뢰감을 통해 황금주가 가진 뛰어난 맛과 역사적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황금주’를 모체로 한 높은 도수 버전의 ‘신라주’도 7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우리술컴퍼니 관계자는 “황금주 부활 프로젝트는 단순히 술을 파는 것을 넘어 잊혀가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인 민속주의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IP와 전통주 콘텐트를 결합해 대중에게 전통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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