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듀오,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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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결혼정보회사 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다자녀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제9회 가족사랑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개최했다.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와 일상 속 경험을 돌아보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19일 서울 강남구 듀오 본사에서 진행됐다.
듀오는 앞서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 수기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288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네 자녀와 다섯 자녀, 여섯 자녀를 둔 세 가족이 최종 선정됐다.
수상 가족들은 육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원 태백의 최준호·김규리 부부는 네 자녀와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가족이 주는 행복과 의미를 소개했다. 김규리씨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 이후 아이들을 만나게 된 과정과 막내딸을 얻기까지의 경험을 함께 전했다.
강원 원주의 이문형·이혜연 부부는 여섯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가족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혜연씨는 다자녀 가정에서 자라온 경험이 있어 많은 형제자매가 함께하는 가족을 꿈꿔왔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자녀들이 서로를 돌보고 의지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결혼정보회사 듀오]
노청규·지미나 부부는 가족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준 시간을 이야기했다. 다섯째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이후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이후 태어난 막내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는 선정된 세 가족에게 총 600만 원 규모의 가족사랑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최종 후보에 오른 다른 가족들에게도 별도의 상품권을 제공했다.
듀오 박수경 듀오 대표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가족이 가진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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