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가세연 대표, 26일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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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 뉴스1
배우 고(故) 김새론이 숨진 이유가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김 대표는 김새론 유족 측 제보를 받아 지난해 3~5월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김새론이 15세 때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녹취록 등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김수현 측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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