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 출격…대상 수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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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오른 BTS.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21일 AMA는 “BTS가 25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BTS는 올해 이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해리 스타일스 등 글로벌 팝스타 9명과 경쟁한다. BTS는 지난 2021년 ‘버터’가 수록된 미니 앨범 ‘퍼미션 투 댄스’ 활동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BTS는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가 됐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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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열린 AMA에서 BTS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함께 공연하는 장면. [AFP=연합뉴스]

BTS는 지금까지 AMA에서 그룹과 솔로로 총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2018~2020), ‘투어 오브 더 이어’(2019),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팝/록’(2019~2022),  ‘올해의 아티스트’(2021) 등이다.

한편 이날 열리는 ‘AMA’에서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합작한 K팝 걸그룹 캣츠아이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베스트 뮤직 비디오’,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등 총 3개 부문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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