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진] 김홍도가 그린 금강산 초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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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1745~1806?)가 금강산과 관동팔경 일대를 유람하고 그린 초본화첩 ‘해동명산도첩’ 중 누락됐던 10점이 발견됐다. 조선 마지막 어진화가였던 이당 김은호(1892~1979)의 유품 창고 속에서다. 겸재 정선을 이어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걸작을 남긴 단원 연구의 획기적 자료다. 사진은 내금강 명경대(明鏡臺)를 웅장한 필치로 소묘한 초본. 아래 사진은 1920년대 제작된 컬러엽서 속 명경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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