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일주일 내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본문

bt36bb8835eb4b5fa3a64ca7854b3c1ea5.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일주일 내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A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MOU 완성 및 합의 시점을 묻자 “향후 일주일 내로 당신이 그걸 얘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나는 여전히 추가로 몇몇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종전 MOU에는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의 통항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종전 합의 레드라인으로 이란의 핵무기 금지, 이란에 묻힌 고농축우라늄(HEU)의 미국 주도 발굴 및 제거 등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가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31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