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목고수, 신규 숏폼 리뷰 플랫폼 ‘후추(whochooz)’ 서비스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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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주) 안목고수가 차세대 커머스 시장을 겨냥한 관계 기반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후추whochooz’ 서비스 시연회를 개최했다. 진정성 있는 관계를 기반한 거래가 주를 이루는 새로운 커머스 시대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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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강남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본 행사는 교육 인플루언서이자 교육 콘텐츠, 오콘목달을 이끌고 있는 오은환 대표와 카이스트 인공지능 박사이자 하버드 인공지능 연구원으로 재직한 안목고수 AI 콘텐츠 자문 강민서 박사의 강의 그리고 (주)안목고수 오종철 대표의 ‘후추 whochooz’ 서비스 시연회로 구성되었다.

본 행사에는 85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 SNS통합 3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한의사 인플루언서 박용환,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송재희, 지소연 부부 그리고 전KBS 아나운서 오유경 작가를 비롯하여 큰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 130여명이 참석했다.

"누구의 추천?"’ 후추 whochooz’는 리뷰어가 구매한 제품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30초 이내의 숏폼 형태로 올려 판매 수익을 얻는 것은 물론, 유저가 리뷰 영상을 보기만 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이다.

ChatGPT를 활용한 인스타 포스팅 자동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강민서 박사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인플루언서들이 AI 툴을 적극 활용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것들이 AI 툴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히며 ‘후추whochooz’ 를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줄 것을 당부했다.

‘잘 사는 사람들 사이의 커머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하는 숏폼 리뷰 커머스 플랫폼 ‘후추whochooz’는 오는 8월 15일 베타 서비스를 론칭한다. (주)안목고수 오종철 대표는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입점을 진행하고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앱 서비스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추whochooz’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광고와 거짓 리뷰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리뷰 문화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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