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영일만 갈매기의 아쉬운 순간
-
1회 연결
본문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영일만 갈매기의 아쉬운 순간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항 방파제 앞 바다에서 갈매기가 어렵게 구한 먹잇감을 실수로 바다에 떨어뜨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은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비상계엄 모의 혐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인 노 전 사령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정보사령관을 지낸 인물로 육군사관학교 선배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포고령을 작성하는 등 계엄을 사전에 기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