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스택,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서 AI 모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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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원스택'이 참가해 혁신적인 AI 모델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원스택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AI 모델 ‘프리미엄형’, ‘고급형’, ‘일반형’ OS AI 모델과 앞으로 출시될 신규 AI 모델 네 가지(이미지 생성형, 동영상 생성형, 컴퓨팅 서버 생성형, API 개발 생성형)를 공개했다.
원스택은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의 AI 모델이 다른 글로벌 AI 모델 서비스 기업과 비교하여 어떤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국제적인 무대에서 입증했다.
박민규 대표는 "이번 엑스포 참가는 원스택이 AI 모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모델을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스택은 더욱 큰 비전을 가지고,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스택은 올해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서도 원스택은 국내외 시장에서 AI 기술력과 서비스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원스택은 향후 이러한 전략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통한 시장 확대와 더불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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